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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서비스를 구상하고 개발하다 보면, 문득 이걸로 창업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막상 법인 설립, 자금 조달, 정책 확인 등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면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하다. 그래서 직접 찾아보고, 북마크해 둔 유용한 창업지원 관련 사이트들을 최신 정보로 다시 정리해 보았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는 최신 정책과 지원 사업 공고가 가장 먼저 올라온다. 창업을 결심했다면 매일같이 드나들며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곳들이다.
대한민국 모든 정부 및 지자체 창업 지원 사업 공고가 통합되어 올라오는 곳이다.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등 대표적인 지원 사업 신청도 모두 여기서 이뤄진다. 모든 정보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창업 할 때 필수적으로 확인해 봐야 하는 사이트다.

K-스타트업이 창업 자체에 집중했다면, 기업마당은 창업 이후 기업 경영에 필요한 정책 정보까지 폭넓게 다룬다. 자금, 기술, 인력, 수출 등 중소기업을 위한 거의 모든 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

법인 설립 절차를 관공서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절차가 간소화되어 있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아낄 수 있다.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편리했다.

K-스타트업 포털을 운영하는 주관 기관이다. 포털의 공고 외에 창업 생태계 전반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들이 많다.

초기 창업 기업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역시 자금이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 부족할 때 문을 두드려볼 만한 기관들이다.
담보 능력이 부족한 기업의 채무를 보증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름처럼 기술력을 가진 기업에 특화된 보증 및 투자 기관이다. 무형의 기술을 심사하여 가치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정부 지원 외에도 네트워킹, 사무공간, 민간 투자 유치 등을 목표로 할 때 유용한 사이트들이다.
전국 17개 지역별로 운영되는 창업 지원 허브다. 각 지역의 특화 산업과 연계한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는 역할도 한다.

‘서울창업허브’가 ‘서울 스타트업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통합 개편되었다. 이곳을 중심으로 창동, 성수, 관악, 동작 등 여러 캠퍼스가 분야별로 특화되어 운영된다. 아래 메인 사이트에서 모든 캠퍼스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창동, 성수, 관악, 동작 등 다양한 지역별 지원센터를 지원하고 있다.
페이지 : https://www.startup-plus.kr/facility

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설립한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센터다. 매월 개최하는 데모데이 ‘디데이(D.DAY)’는 스타트업들의 등용문으로 유명하다.

정책 자금 융자, 수출 마케팅, 기술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스케일업을 고민하는 시점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앙 정부나 광역 시의 큰 지원 사업 외에도, 내가 거주하거나 사업을 하려는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각 시청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는 해당 지역 (예비)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보가 별도로 공지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서울시의 청년창업꿈터,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강동구 청년해냄센터처럼 지역 기반의 소규모 지원 시설이나 프로그램이 의외로 알차다. 반드시 내가 속한 지역의 시/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해 ‘창업’, ‘청년’ 등의 키워드로 검색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청년창업꿈터
https://youth.startup-plus.kr
강남구 청년창업지원센터
https://www.gangnam.go.kr/board/B_000001/1072271/view.do?mid=ID05_040101
강동구 청년해냄센터
http://www.gdhaenaem.com/
창업은 정보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기보다, 이런 유용한 플랫폼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위 사이트들을 즐겨찾기 해두고 꾸준히 방문하며 나에게 맞는 지원 사업이나 정보를 찾아보자. 분명 막막했던 창업의 길이 조금은 선명해질 것이다.